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0일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와 구조혁신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경제 전반의 구조 개편 방향을 점검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성장 잠재력 확충과 산업 체질 개선, 재정의 효율적 운용 방안 등이 함께 논의된 것으로 보입니다.
구 부총리는 회의에서 대내외 불확실성이 큰 만큼 정책 대응의 속도와 일관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정부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관계 부처 간 협업을 강화해 구조혁신 과제를 보다 구체화하고, 민생과 투자 여건 개선에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앞서 구 부총리는 한·아프리카 장관급 경제협력회의에서도 한국의 인공지능 기술과 아프리카의 성장 잠재력을 결합한 협력 확대 의지를 밝힌 바 있어, 이번 회의 역시 대외 협력과 국내 구조개혁을 함께 추진하려는 흐름의 연장선으로 해석됩니다. 정부는 향후 후속 회의를 통해 세부 실행계획을 보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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